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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톡` 메시징 플랫폼…협업·소통으로 기업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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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모노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형수)는 자사 메시징 플랫폼 '텔톡(TelTok)'이 내부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텔톡은 유선 전화번호로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단순한 메시지 송수신을 넘어, 팀 업무 분담과 신속한 응대를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관리자 계정 외에도 사용자 계정을 추가로 생성해 업무별 담당자를 지정할 수 있다. 고객 응대 속도를 높이고 구성원 간 업무 부담을 효율적으로 분산시킨다.
잔디, 슬랙 등 협업툴과 연동돼 텔톡으로 수신된 메시지를 메신저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은 고객 요청이나 업무 메시지에 즉시 대응할 수 있으며, 전달 과정에서 비효율을 최소화해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웹푸시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새 메시지가 도착하면 즉시 알림을 받아 다른 업무 중에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이메일과 앱을 통해 외부에서도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형수 모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효율적인 비즈니스는 원활한 소통과 협업에서 시작된다”면서 “텔톡을 통해 기업이 내부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과 소통해 성장과 혁신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원문-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5011400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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