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지능형 메시징 & 리서치 전문가 그룹
모노커뮤니케이션즈와 미래를 함께 하세요
NEWS
텔톡, 디지털 소외계층 소통 불편 해소 지원
Views 162
|2023.12.27

모노커뮤니케이션즈는 일반전화 문자수신 텔톡(TellTok) 서비스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메시징 서비스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텔톡은 지자체·기업 등이 사용하는 유선 전화번호로 고객의 민원이나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나 가입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접근성을 높였다.
팩스나 이메일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은 텔톡을 사용하는 해당 기관 전화번호로 사진을 찍어 바로 서류, 사진, 이미지를 바로 발송할 수 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도 전화통화나 홈페이지 접속 없이 문자로 바로 문의할 수 있다.
텔톡은 지자체·기업 등이 사용하는 유선 전화번호로 고객의 민원이나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나 가입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접근성을 높였다.
팩스나 이메일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은 텔톡을 사용하는 해당 기관 전화번호로 사진을 찍어 바로 서류, 사진, 이미지를 바로 발송할 수 있다.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에도 전화통화나 홈페이지 접속 없이 문자로 바로 문의할 수 있다.
문자를 통해 소통하기 때문에 전화 통화에 비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적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형수 모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텔톡 서비스가 디지털 소외계층, 노인, 청각장애인, 콜포비아를 겪는 분들에게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유용한 서비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수 모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텔톡 서비스가 디지털 소외계층, 노인, 청각장애인, 콜포비아를 겪는 분들에게 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유용한 서비스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디넷] https://zdnet.co.kr/view/?no=20231222161317
-
등록된 첨부파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